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, 지속가능한 티 문화를 전하는 퍼스티아의 오프라인 만남
못난이 과일로 만든 블렌딩 티
마셔본 적 있으신가요?
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'퍼스티아'가
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
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에서
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.
히비스커스, 캐모마일, 루이보스 등
퍼스티아를 대표하는 4종의 블렌딩 티를
현장에서 시음해 볼 수 있으며
'국제우수미각상'을 수상한
프리미엄 기프트 세트와 티백 파우치를
만나 볼 수 있습니다.
이번 팝업은
롯데백화점 VIP 티 클래스와 함께 진행되어
더 많은 이들이 퍼스티아의 티를 경험하고
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.
퍼스티아는
흠집이나 외형의 이유로 유통되지 못하는
'못난이 농산물'을 업사이클링해
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.
모양은 다르지만
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농산물의
가치를 티 한 잔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.
이번 팝업스토어는 퍼스티아가
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
지속가능한 티 문화를 일상 속으로
스며들게 하기 위한 한 걸음입니다.
김선영 (thelocals042@naver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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